Out, In Course의 총 18홀로 구성되며, 대부분 홀들이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코스이다. 전체적으로 전장 길이가 길고 코스가 넓게 뻗어있어 호쾌한 티샷을 즐길 수 있으나, 곳곳의 벙커와 해저드, 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바위 지형의 영향으로 자칫 실수하면 흔들릴 수 있다. 전체적으로 그린이 무난한 편이고, 오비 구역도 좁지 않기 때문에 앞서 말한 장애물요소만 잘 공략한다면, 충분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코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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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 Tee
Blue Tee
White Tee
Gold Tee
Red Tee
1.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