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Kongol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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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ボール球質   straight 飛距離   284.7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4.8 1.0
ニックネーム 난나야골프제왕 日時 2016-07-20 16:07:36 加盟店 使用CC 15.Graphic Palmyhills South CC クラブ種類 driver ホール 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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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훅이 많이 납니다...   훅그립을 잡고 있는데 엎어 맞는 것 같습니다.....레슨 좀 부탁드립니다.

<p> 안녕하세요</p> <p> 배일성 프로입니다</p> <p>  </p> <p> 훅이 많이 난다고 하셨는데요</p> <p> 훅그립을 잡고 있다는 것은 스트롱 그립을 잡고 있다는 말이고</p> <p> 지나치게 훅이 많이 나게되면 스트롱 그립을 중립그립으로 바꿔야 할 지도 모릅니다.</p> <p>  </p> <p> 그보다 먼저 언급한 엎어 친다는 말이 참 마음에 걸립니다.</p> <p> 일반적으로 엎어 친다는 것은</p> <p> 다운스윙을 할 때</p> <p> 상체 회전이 먼저 이루어지고 난 다음 팔의 움직임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.</p> <p> 그 결과 밀어서 볼에 힘을 전달하지 못하고</p> <p> 당겨서 칠 수 밖에 없게 됩니다.</p> <p> 하지만 지금 스윙을 보면 정말 볼을 잘 밀어서 치고 있습니다.</p> <p> 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okongolf_co_kr_20160731_111945.jpg" style="height: 211px; width: 220px" /></p> <p> 위의 사진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데요...</p> <p> 임팩트 후에 양 팔이 쭉 뻗어서 릴리즈를 하고 있는 것이 보이죠?</p> <p> 훅을 내기 위한전형적인 스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 </p> <p> 따라서 훅을 그만 내고 싶다면 밀어치는 동작을 억제해야 됩니다.</p> <p> 다운스윙을 할 때 크게 2가지 동작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한다면</p> <p> 어깨턴과 팔의 회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</p> <p> 이 2개의 회전이 적절히 배분되어야 인 투 인 스윙이 되고 볼이 스트레이트로</p> <p> 날아갈 확률이 높아집니다.</p> <p> 지금부터는 팔로 밀어치는 동작을 억제하고</p> <p> 어깨턴을 중점적으로 다운 스윙을 하세요~</p> <p>  </p> <p> 많은 프로들이 훅으로 고민하다가 바디턴 스윙으로 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</p> <p>  </p> <p> 무지 덥네요.</p> <p>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죠?</p> <p>  </p> <p>  수고하세요</p> <p>  </p> <p>  </p>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[プロフィール]